퀸즈 플러싱의 한 아파트 로비에서 총기를 발사한 아시안 남성(사진)이 공개 수배됐다.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14일 오후 3시15분께 137가 소재 라티머 가든스 아파트 로비(34-20 137가)에서 총 1발을 쏘고 검은 색 차량을 타고 도주했다.경찰은 용의자의 얼굴이 담긴 폐쇄회로(CCTV) 화면을 공개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사건 당시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 1-800-577-TIPS (8477)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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