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메리칸연맹, 25주년 연례만찬 개최
2015-05-15 (금)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의 권익 신장을 위해 각종 시민활동을 펼쳐온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이 14일 맨하탄에 있는 ‘더 피어’에서 ‘제25주년 기념 연례만찬’을 개최했다.
조앤 유(사진 왼쪽부터) AAF 사무총장이 아시안 아메리칸 커뮤니티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아시안 아메리칸 스피릿상’을 수상한 그레이스 박 뉴저지 유니온카운티 검사장 대행, 글렌 라우 키 뉴욕주변호사협회(NYBA) 회장, 유은희 뉴욕시 인권국장, 캐런 메기 타임워너 케이블 관계자가 자리를 함께 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