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장 휘광 스님

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고 현지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일보와 TKC 방송,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미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정성이 모인 성금은 미 적십자사 본부를 통해 네팔 현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11일 성금 보내주신 분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 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 스님) 1,000달러(약정)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 500달러(약정)
▲동북펜한인교회(펜실베니아 스크랜톤) 500달러
▲용산고등학교 뉴욕, 뉴저지 동문회 일동 300달러
▲송 B 화(뉴저지 이스트하노버 거주) 200달러
▲강 K 효(뉴저지 이스트하노버 거주) 10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