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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든, 홀리네임병원 ‘웍포맘’ 기부금

2015-05-0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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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가든, 홀리네임병원  ‘웍포맘’ 기부금

<사진제공=홀리네임 KMP>

뉴저지 노우드 소재 은혜가든이 오는 9일 유방암 예방 ‘웍포맘’ 캠페인을 펼치는 홀리네임 코리안 메디컬 프로그램(KMP)에 2,360달러를 기부했다.

은혜가든은 이번 기금 마련을 위해 봉사자들과 그 자녀들이 힘을 합쳐 신라제과 후원으로 빵을 판매했다. 헬레인 레다니(왼쪽부터) 은혜가든 원장이 최경희 KMP 부원장, 김재은 한인 프로그램 코디네이터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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