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을 강타한 대지진 피해자들을 돕고 현지 재건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일보와 TKC 방송, 뉴욕한인봉사센터(KCS)는 미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한인사회의 정성이 모인 성금은 미 적십자사 본부를 통해 네팔 현지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7일 성금 보내주신 분
▲월간잡지 미주현대불교 후원자 일동 1,290달러(약정)
▲원불교 뉴욕교당(성기윤 교감) 교도 일동 1,000달러(약정)
▲이태영(CHOIS BARBER SHOP) 100달러
▲박병(브롱스 거주) 10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