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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난민돕기 음악회 성금 2만달러 전달

2015-05-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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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예술가곡연구회(회장 서병선)는 7일 본보를 방문해 지난 3일 한국일보 후원으로 열린 ‘제31회 탈북난민돕기 음악회’에서 모아진 2만달러의 기금을 ‘두리하나 USA’ 선교회 측에 전달했다.

김동석(오른쪽부터) 행사준비위원고문, 김해은 피아니스트가 기금이 든 봉투를 김영란 두리하나 USA 상임이사에게 전달하고 있다. 왼쪽은 김상태 목사와 서병선 회장.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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