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지순례에 나선 침례교회 목회자와 교인

2015-05-06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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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성지순례에 나선 침례교회 목회자와 교인들이 골란고원에 올라가서 갈릴리호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북가주침례교협 회장인 고상환 목사(왼쪽에서 네번째)의 인도에 의한 성지순례에는 오상준,이용주,천정구,백봉기,민수홍,송재명,홍흥산 목사등 목회자와 평신도 26명이 참가하여 지난 3월2일부터 14일까지 실시했다. 지난 3월 14일에는 침례교협 모임에서 ‘성지순례연구’수료증을 전달했다

<사진 고상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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