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임채민군 주하원의원 미술대상

2015-05-01 (금)
크게 작게
임채민군 주하원의원 미술대상

<사진제공=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 사무실>

임채민(PS 32 초등학교 4학년)군이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 뉴욕주하원의원이 주최한 3월 여성 역사의 달 기념 미술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임군은 연방의회로부터 명예훈장을 수상한 첫 번째 여성인 마리 에드워드 워커의 초상화를 그려 이 상을 받게 됐다. 브라운스타인 의원이 30일 열린 시상식에서 임군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