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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향우회, 네팔 성금 2,100달러 전달

2015-05-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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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와 TKC 방송,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네팔 지진 이재민을 돕기 위해 미 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성금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미동부 김제향우회원 일동이 본보를 방문해 성금 2,100달러를 전달했다. 이날 김형근(왼쪽부터) 회장, 서성태, 강영자씨가 손지용씨를 비롯한 70여명의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봉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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