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브라이언 전 군, 버겐카운티 검찰청 미술대회 1등
2015-04-30 (목) 12:00:00
크게
작게
<사진제공=브라이언 전군 부모>
뉴저지 한인 중학생이 버겐 카운티 검찰청이 주최한 미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테너플라이 중학교 6학년에 재학하는 브라이언 전군은 ‘마약 예방’을 주제로 열린 올해 미술대회에서 6학년 부문 1등의 영예를 안아 29일 시상식과 함께 열린 검찰청 주관 오찬 행사에서 상장을 수여받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많이 본 기사
[‘로드 레이지’ 한인 피살 현장 상세 상황] 끼어들기 시비가 비극으로… 차에서 내려 “쏴봐라” 언쟁
우크라, 20개항 종전안 최신판 공개…영토 할양은 ‘미해결’
[이민 단속] 여권 소지 시민권자들 증가
가난해서 흙 팠는데… ‘다이아’ 캤다
[성탄절 문 여는 곳은] 코스코·월마트 닫고… CVS는 영업
트럼프, ‘나비넥타이’ 매고 연말 대중문화 시상식 일부 진행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