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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전 군, 버겐카운티 검찰청 미술대회 1등
2015-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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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브라이언 전군 부모>
뉴저지 한인 중학생이 버겐 카운티 검찰청이 주최한 미술대회에서 1등을 차지했다. 테너플라이 중학교 6학년에 재학하는 브라이언 전군은 ‘마약 예방’을 주제로 열린 올해 미술대회에서 6학년 부문 1등의 영예를 안아 29일 시상식과 함께 열린 검찰청 주관 오찬 행사에서 상장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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