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변호사협회 5월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2015-04-30 (목)
뉴욕한인변호사협회(회장 이균)가 5월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퀸즈와 맨하탄에서 무료 법률상담 을 진행한다. 퀸즈 지역 상담은 플러싱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강당(35-56 159th St.)에서 김태훈, 최홍경 변호사가 맡아 일반 상담을 제공한다.
맨하탄 지역 상담은 협회 사무실(149 W 24th St.)에서 박세진, 그레이스 박 변호사가 맡는다. ▲문의: 718-939-6137, 212-255-6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