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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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작사가 찾기’심포지엄

2015-04-3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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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의 작사자를 찾기 위한 심포지움이 뉴저지 티넥의 나비박물관에서 29일 열렸다. 프렌즈 오브 애국가(FOA)가 개최한 이날 심포지엄은 김상모, 장철우 목사와 뉴욕흥사단 고재선 단우, 최애영씨 등이 이끌었으며 애국가 작사자로 추정되는 역사적 인물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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