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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학부모협, 주의사당 본격 로비
2015-04-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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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뉴욕한인학부모협회>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라정미)가 28일 뉴욕주 교과서 동해병기 법안의 통과를 위해 뉴욕주의사당을 직접 찾아가 로비활동을 펼쳤다.
토비 앤 스타비스키(왼쪽 세 번째부터)주상원의원과 최윤희 공동회장이 ‘예스! 동해, 노! 일본해(Yes! East Sea, No! Sea of Japan)’라고 쓰인 하늘색 티셔츠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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