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24일-26일 새 생명 전도축제

2015-04-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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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는 한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고 사랑해야 할 대상을 정하여 중보하며 사랑을 나누기 위한 새생명 전도축제 말씀 집회를 오는 24일(금)부터 26일(일)까지 3일동안 개최한다.

새 생명 전도를 위한 말씀집회 강사는 서울 서초동 충신감리교회 담임인 배철희 목사(사진). 강사인 배철희 목사가 시무하고 있는 충신감리교회는 젊은 리더십과 말씀과 기도, 제자양육으로 청장년을 중심으로 매년 100명 이상의 새 가족이 정착하는 성장하고 있는 교회로 알려져있다. 배철희 목사는 부산제일교회에서 목회를 하다가 지난2008년4월 충신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했다.

새생명 전도를 위한 말씀 집회는 24일(금) 오후7시30분,25일(토) 오전6시.오후7시 30분, 26일(일) 오전11시에 열린다. 특히 26일에는 새생명축제로 열리는데 전 교인들이 관계전도 카드를 작성하는등 총력 전도를 위한 축제로 개최된다. 그리고 26일(일) 오후5시에는이채선 사모를 강사로 한 사모대상의중보기도사역 세미나도 열린다. 세미나에는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교회 주소: 737 E.17 ThSt.Oakland. CA 94606.
(510)451-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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