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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스클럽 ‘눈의 날’ 무료 검진

2015-04-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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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김광석) 주최 ‘눈의 날’ 무료 안과 진료에 190명의 한인들이 참여했다. 매년 눈의 날 행사에는 뉴욕 이훈안과(원장 이훈)와 뉴저지 성모안과(원장 다니엘 김)에서 무료 안과 검진을 해오고 있고 올해는 뉴욕에서 65명, 뉴저지에서 125명의 한인들이 참여, 시력검사, 녹내장 및 당뇨 망막염 검사 등을 받았다. <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