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로 이달 11일 ‘2015 조손 봄소풍’을 떠나는 한미충효회(회장 임형빈)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손자손녀와 조부모가 함께 하는 이날 관광단은 워싱턴 DC 벚꽃 관광을 비롯해 스미스소니언국립박물관 한국관 등을 관람한다. 뉴욕 지역은 이날 오전 7시30분 플러싱의 구 도레미 건물 앞에서, 뉴저지는 오전 8시 팰리세이즈팍에서 단체로 출발한다.
참가비는 조부모 60달러, 동행하는 손자손녀는 50달러다. ▲문의: 718-762-3515, 201-945-2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