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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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핫딜/ 어퍼 이스트사이드 타운하우스 1,499만달러

2015-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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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어퍼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장중한 분위기의 라임스톤 타운하우스가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높은 값에 거래된 주거용 부동산으로 꼽혔다.

공간이 8,165스퀘어피트인 매디슨 애비뉴 인근 소재 타운하우스(59 East 82nd Street)는 지난주 1,499만달러에 팔린 것으로 기록됐다. 이 타운하우스의 재산세는 약 7만달러이다. 지난 2012년 1,975만달러로 시장에 나왔지만 약 500만달러 낮은 가격에 매매됐다.

최근 레노베이션을 단행한 이 타운하우스는 5베드룸, 4화장실(반 화장실 3개)이 있고 서재와 엘리베이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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