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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탁구협회, 조찬동 신임회장 선출

2015-04-0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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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탁구협회, 조찬동 신임회장 선출

<사진제공=뉴욕한인탁구협회>

뉴욕한인탁구협회가 2일 플러싱 162가 소재 뉴욕탁구장에서 총회를 열고 조찬동(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씨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협회는 올해 6월 워싱턴 DC에서 열리는 ‘제18회 전미주한인체전’에 대비해 뉴욕대표 탁구선수단장에 이화엽(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씨를, 감독에는 심정섭(앞줄 오른쪽)씨를 각각 선출했다.

전미체전 출전선수는 이달 25일 선발전을 통해 남녀 각각 4명씩 뽑을 예정이다. 총회에 참석한 협회 관계자들이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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