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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는 3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민승기 회장에게 총회를 통해 탄핵이 결정된 내용을 담은 문서를 전달하고 오는 6일까지 동포들의 재산인 회관에서 떠나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민 회장은 이에 “모든 답변은 변호사를 통해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석주(왼쪽) 위원장이 민승기 회장이 탄핵 결정 사항을 낭독해주고 있다.<조진우 기자>
뉴욕한인회정상화위원회는 3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민승기 회장에게 총회를 통해 탄핵이 결정된 내용을 담은 문서를 전달하고 오는 6일까지 동포들의 재산인 회관에서 떠나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민 회장은 이에 “모든 답변은 변호사를 통해 하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김석주(왼쪽) 위원장이 민승기 회장이 탄핵 결정 사항을 낭독해주고 있다.<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