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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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겐카운티 여권 순회업무

2015-04-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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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 사무실이 한인 밀집지역에서 여권 순회업무를 한다.

버겐카운티 존 호간(사진) 클럭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커뮤니티 아웃리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팰리세이즈 팍과 포트리 등 한인밀집 지역 등에서 여권 순회 업무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정확한 시간과 장소는 조율 중에 있다.

호간 클럭은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한인들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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