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 플러싱 관할 109경찰서는 10대 여성을 대상으로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성추행 사건의 용의자를 공개수배 했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백인 용의자는 ▲작년 11월16일 오전 7시께 136가와 60애비뉴에서 15세 여성 ▲올해 3월11일 오전7시40분 132-34 58애비뉴에서 13세 여성 ▲올해 3월23일 오전7시30분께 136가와 59애비뉴에서 19세 여성 등의 가슴, 엉덩이 등 신체의 은밀한 부위를 손으로 만지고 도망갔다.
용의자는 30~40세 사이의 백인 남자로, 신장은 5피트8인치, 체중은 170파운드 가량으로 추정되고 있다. 용의자가 마지막으로 발견 당시 녹색 재킷과 후드티, 청바지 등을 착용했다. ▲제보: 800-577-TIPS(8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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