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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YIC>
뉴욕이민자연맹(NYIC)이 29일 맨하탄 이스트 할렘의 PS 112 초등학교를 방문해 수백명의 이민자를 대상으로 웍샵과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했다. NYIC는 2011년부터 찾아가는 이민서비스를 실시해 2만5,000명에게 불법체류 청소년 추방유예(DACA) 등의 신청 등을 도왔다. 스티븐 최(오른쪽에서 세 번째) NYIC 사무총장과 멜리사 마크 비버리토(왼쪽에서 두 번째) 뉴욕시의장 등이 찾아가는 이민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