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뉴저지 티넥에서 파워볼 잭팟 당첨

2015-03-27 (금)
크게 작게
뉴저지 티넥에서 파워볼 4,000만달러 당첨자가 탄생했다.

뉴저지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25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 티넥 소재 라클린스 스테이셔너리에서 판매된 티켓이 1등 잭팟을 터뜨렸다. 당첨금 액수는 4,000만달러로 현금 수령시 약 2,680만 달러를 거머쥘 수 있다. 아직까지 당첨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라클린스 스테이셔너리의 카리어스 바시어 사장은 “우리 가게에서 잭팟 당첨자가 나오기를 오랜 시간 기다렸다”면서 “너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함지하 기자> A8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