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중앙교회 임직예식

2015-03-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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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중앙교회(담임 김광렬 목사)는 지난 15일 오후4시 이상민 장로장립과 이광숙 권사 취임 임직예식을 가졌다.

김광렬 담임 목사 집례로 열린 임직예배는 이상국 목사의 성경봉독과 성결교 북가주 지방회장인 김천일 목사의 ‘교회의 기둥이 되자’ 설교, 임직자 소개에 이어 서약과 안수례, 공포등으로 진행됐다.

김용배 목사는 권면의 말씀을 했으며 임직패 전달과 선물증정, 이상민 장로의 답사후 기독교 성결교 전 총회장인 박태희 목사의 축도로 예식을 끝냈다.


사진은 임직식을 가진 이상민 장로와 이광숙 권사,뒷쪽은 김광렬 담임 목사
<사진 산호세 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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