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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의회, BYOB 시간 연장안 표결 연기
2015-03-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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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주류반입규정(BYOB) 시간 연장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던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타운의회가 표결을 연기했다. 이날 주류면허(리커 라이선스) 소지 사업주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린 모임에서 제임스 로툰도 시장은 BYOB 업주측 입장도 청취해봐야 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BYOB 시간 연장안에 반대하는 주민이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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