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 컬처 투어 콘서트 수익금, 뉴욕가정상담소 기부 약정
2015-03-18 (수)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윤정숙)가 ‘뮤직 엔코’ 기획으로 맨하탄 ‘터미널 5’에서 28일 열리는 한국 힙합 가수들의 ‘아메바 컬처 투어 2015’ 콘서트<본보 3월17일자 A4면>와 관련해 17일 아레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콘서트 수익금 일부를 지원받는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 왼쪽부터 브라이언 김 뮤직엔코 최고운영책임자(COO), 상담소의 공식 협력기관인 ‘모임’의 에스더 신 아웃리치 디렉터와 애니 최 COO, 이지혜 뉴욕가정상담소 프로그램 디렉터, 리디아 백 뉴욕가정상담소 청소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