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플러싱 건강 서비스 증진 논의
2015-03-05 (목) 12:00:00
크게
작게
닐리 로직(왼쪽부터)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커뮤니티 건강의 날을 맞아 2일 찰스왕커뮤니티 헬스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플러싱과 차이나타운의 헬스케어 서비스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사무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유분자 이사장 ‘무궁화장’ 영예
LA 불법이민 단속 반대시위 격화…백악관 “주방위군 2천명 투입”
EU, ‘美탈출’ 연구자 과감한 유인책… “유럽이 피난처”
LA서 내달 17일 취업박람회…취업비자 법률 상담도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많이 본 기사
특검, 尹에 징역 10년 구형… “법치주의·사법질서 파괴”
韓정부, 노란봉투법 해석 지침 공개… 하청 임금·근로조건 좌우하면 ‘진짜 사장’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혐의 서훈·박지원 등 1심 모두 무죄
‘정보 유출자 셀프 조사’ 경찰에 늦게 알린 쿠팡… 증거인멸 의혹
한파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서울 이번 겨울 첫 한파주의보
트럼프 “소말릴란드 아는 사람 있나?”…이스라엘 승인에 ‘NO’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