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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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건강 서비스 증진 논의

2015-03-05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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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리 로직(왼쪽부터)과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커뮤니티 건강의 날을 맞아 2일 찰스왕커뮤니티 헬스센터 관계자들과 만나, 플러싱과 차이나타운의 헬스케어 서비스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제공=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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