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그레이스 체리티 재단’,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5,000달러 전달

2015-02-28 (토)
크게 작게
‘그레이스 체리티 재단(대표 김진수·김은실)’이 27일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 소재 큰집 식당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5,000달러를 전달하고 7월 열리는 ‘제33차 뉴욕학술대회(준비위원장 심운섭)’의 성공개최를 기원했다.

‘그레이스 체리티 재단’은 4월 기금모금 갈라와 7월 학술대회를 통해 거둬들이는 수익금 전액도 재미한국학교협의회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춘섭 드림카 대표와 조봉옥 뉴욕현대미술관(MoMA) 전 작품보존행정담당관이 금일봉, 천세련 작가가 기금모금 갈라 후원을 약속했다. <이진수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