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빅딜/맨하탄 퀸 앤 타운하우스 2,500만달러
2015-02-28 (토)
맨하탄 소재 퀸 앤 타운하우스가 2,500만달러에 팔려 지난주 뉴욕시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거주용 부동산으로 꼽혔다.
뉴욕시 기록에 따르면 맨하탄 85가 센트럴 팍 웨스트에 위치한 이 타운하우스는 총 6층 규모(1만745스퀘어피트)로 6개의 베드룸과 6.5개의 화장실이 있다. 또한 지하에는 60피트 규모의 대형 수영장이 있다.관리비는 1년에 약 5만3,000달러이다.
이 건물은 우크라이나 재벌인 이고르 이안코브스키가 지난 2011년 당시 코치 브랜드의 전 회장인 키스 몬다로부터 2,237만5,000달러에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