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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소년야구 준우승

2015-02-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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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리틀야구연맹(KALBA)이 주최하고 한국일보가 후원한 제4회‘KALBA 초청 한·미·일·멕시코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다.
14~15일 글렌데일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8개팀간에 예선을 거쳐 결선에 진출한 한국대표팀은 CBA와의 결승전에서 5:3으로 석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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