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한인동포회관 개관식
2015-01-30 (금)
KCC 한인동포회관(회장 마계은)이 29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신축회관에서 개관식을 갖고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마계은(오른쪽 네번째) 회장, 피터 러스틴(오른쪽 여섯번째부터) 테너플라이 시장, 손세주 총영사 등 지역 정치인 및 한인사회 인사들이 테이프 커팅 후 잘려진 리본을 들어 보이고 있다. 한편, 손세주 총영사는 이날 KCC 측에 재외동포재단 지원금 20만달러를 전달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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