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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헬스케어.오바마 케어 설명회

2015-01-2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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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의료상조회, 내달 8일 뉴욕한빛교회서 개최

기독교 신앙을 기반으로 의료비 나눔사역을 실천하는 기독의료상조회(CMM)가 2월8일 정오부터 퀸즈 엘름허스트 소재 뉴욕한빛교회(담임목사 윤종훈·88-22 Corona Ave.)에서 크리스천 헬스케어 플랜 및 오바마케어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상조회는 의료비에 부담을 느끼는 뉴욕 일원 한인들을 위해 건강보험을 대체할 수 있는 크리스천 헬스케어 플랜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고 오바마케어에 대한 각종 최신정보도 전달할 예정이다.

설명회 강사로 나서는 위화조 CMM 동부지부장은 "기독의료상조회가 제공하는 헬스케어 플랜은 상조회원들이 개별적으로 지불한 각종 질병 치료, 검사비, 처방약, 수술비 등의 의료비용 내역을 상조회 에 제출하면 이를 전액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저렴한 회비로 다양한 의료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 917-500-1330 <천지훈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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