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노스헴스테드 타운장, 쉐이크앤 고 방문
2015-01-27 (화)
크게
작게
<사진제공=낫소카운티 인권국>
주디 보스워스 낫소카운티 노스헴스테드 타운장은 지난 22일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체인 ‘쉐이크앤 고(Shake-N-Go)를 방문해 타운 경제에 기여하고 있는데 대해 치하했다. 김민선(오른쪽 두 번째부터)낫소카운티 인권국장과 김광석 회장, 보스워스 타운장, 김희석 부회장이 함께 자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북중미 월드컵 최대 적은 더위…선수 열 스트레스·탈수 위험”
불안한 레바논 휴전…이스라엘 첫 공습에 서로 “합의 위반” 비난
구글 ‘시련의 계절’…캐나다서도 반독점 제소
추경호 “野 감사원장 탄핵 추진, 文정부 적폐 감사에 대한 보복”
美, ‘휴전 합의’ 이스라엘에 6억8천만 달러대 무기 판매 계획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