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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사랑교회, 팰팍타운에 쌀 30포대 전달

2015-01-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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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테너플라이 소재 은혜와사랑교회(담임목사 소기범)가 22일 불우이웃을 위한 쌀 30포대를 팰리세이즈 팍 타운(시장 제임스 로툰도)에 전달하고 그리스도의 나눔의 사랑을 실천했다. 교회는 지난 성탄절 예배헌금(3,800여 달러)전액을 한인 및 지역사회 후원에 사용했다. 소기범(왼쪽에서 세 번째)목사가 팰팍 한인 시의원들과 함께 쌀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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