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회 통합 이뤄 낼 것”
2015-01-22 (목) 12:00:00
“전우회 통합과 단합을 이뤄내겠습니다”
이달 29일 오후 7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월남전참전자회 뉴저지지회(회장 황노현) ‘신구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에 취임하는 김중광(사진)씨는 전우회 단합을 강조하며 임기내 반드시 전우회 통합을 이뤄내겠다는 다짐이다.
김 신임회장은 “황노현 회장의 헌신적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전우회 숙원사업인 전우회 통합이 불발로 끝났다”며 “하지만 대부분의 전우들이 전우회 통합에 찬성을 하고 있는 만큼 머지않아 좋은 소식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장에서 생사를 함께한 전우간 상부상조와 유기적 상호협력은 전우회 존재 목적”이라며 “가족 같은 전우회, 서로 도움을 주는 전우회가 될 수 있도록 중앙회와의 관계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김 신임회장은 1966년~68년까지 약 2년간 십자성 부대 행정병으로 월남전에 참전했다. 이후 1974년 도미해 현재 뉴저지 패세익 카운티 클립톤에 거주하며 부동산 중개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진수 기자> 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