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도서관 6월까지 예약마감

2015-01-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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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시 신분증’ 한인 관심 폭주

50만 불법체류자들을 포함해 모든 뉴욕시민들에게 발급되는 ‘뉴욕시정부 신분증’(Municipal ID) 발급 신청에 대한 한인들이 관심이 폭주하고 있다.

뉴욕시정부 신분증 발급 안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민권센터(사무총장 그레이스 심)에 따르면 20일 현재 접수된 시정부 신분증 발급 관련 문의가 2주 만에 400건을 넘어섰다.

차주범 민권센터 교육부장은 “사전 예약제로 전환된 후 신청 장소인 퀸즈공립도서관 플러싱분원의 경우 6월까지 예약이 마감된 상태”라며 “뉴욕시 5개보로 12곳에 불과한 신청 장소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분증은 뉴욕시에 거주하는 14세 이상이면 체류신분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약 2주 뒤에 우편으로 배달된다.

또 신분증 소지자는 뉴욕시 주요문화 시설 1년 무료 회원 혜택이 주어진다.?온라인 웹사이트(www1.nyc.gov/site/idnyc/index.page)를 방문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한국어 신청서로도 접수 할 수 있다. 문의: 718-460-5600<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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