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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규명 촉구 맨하탄서 집회
2015-01-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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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세사모>
세월호 침몰사고와 대처 과정에서의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집회가 18일 맨하탄 뉴욕타임즈 앞에서 열렸다. ‘세월호를 잊지 않는 뉴욕 사람들의 모임(세사모)’이 주최한 이번 집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뉴욕 뉴저지에서 30여명의 한인들이 참여했다. 세사모는 오는 3월 세월호 유가족 초청 강연회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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