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예천향우회 ‘설날의 밤’
2015-01-20 (화)
크게
작게
미동부예천향우회가 18일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회장 이취임식 및 설날의 밤’을 개최했다. 향우회는 이날 회원자녀들 두 명과 미주한인청소년재단에 총 2,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진학(앞줄 오른쪽에서 5번째)회장과 회원들이 희망찬 2015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최희은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94세 버핏 “유언장 서명 전에 자녀가 읽어보게 하세요”
가족 함께 앉으려니…‘좌석 수수료’ 횡포
불안한 레바논 휴전…이스라엘 첫 공습에 서로 “합의 위반” 비난
추경호 “野 감사원장 탄핵 추진, 文정부 적폐 감사에 대한 보복”
푸틴의 경고로 다시 소환된 우크라이나 ‘자발적 핵폐기’
구글 ‘시련의 계절’…캐나다서도 반독점 제소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