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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영화 ‘원 라스트 크라이’ 상영
2015-01-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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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오른쪽부터) 회장과 찰스 라빈(오른쪽 두 번째) 뉴욕주하원의원이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한미공공정책위원회>
한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는 16일 플레인뷰 올드 베스페이지 공립도서관에서 위안부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원 라스트 크라이(One Last Cry)’를 상영했다.
이날 상영회에는 유키 테라자와 롱아일랜드 호프스트라 대학 아시아 역사학과 교수가 참석해 전쟁기간 중 일본이 저지른 전쟁범죄 실상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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