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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김 변호사,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행사 초청

2015-01-17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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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 아시안 변호사협회(QABA) 회장을 맡고 있는 제프리 김(왼쪽 첫 번째) 변호사가 16일 퀸즈 자메이카 소재 뉴욕주 민사법원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기념행사에 초청돼 국기에 대한 맹세를 주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주 법원 항소부서의 랜달 엥 판사를 비롯, 30여명의 판사들과 법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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