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HI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
닫기
제프리 김 변호사, 마틴 루터 킹 목사 기념행사 초청
2015-01-17 (토)
크게
작게
퀸즈 아시안 변호사협회(QABA) 회장을 맡고 있는 제프리 김(왼쪽 첫 번째) 변호사가 16일 퀸즈 자메이카 소재 뉴욕주 민사법원에서 열린 마틴 루터 킹 목사 탄생 기념행사에 초청돼 국기에 대한 맹세를 주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뉴욕주 법원 항소부서의 랜달 엥 판사를 비롯, 30여명의 판사들과 법원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영등포구청, 문다혜 ‘불법 숙박업’ 의혹 경찰에 수사의뢰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과 다민족 단체들 대거 참가 ‘올림픽가 대행진’
[제51회 코리안 퍼레이드 화보] 한인사회·커뮤니티를 하나로… 퍼레이드로 승화
“LAX에서 잃어버린 ‘턱시도’ 고양이 찾아요”
엘살바도르 갱단 척결 앞장서던 경찰청장 헬기 추락사
타운 게이트 철거 주장에 주민들 “치안 악화” 반발
많이 본 기사
94세 버핏 “유언장 서명 전에 자녀가 읽어보게 하세요”
푸틴의 경고로 다시 소환된 우크라이나 ‘자발적 핵폐기’
메이딘 가은 결국 탈퇴..소속사 대표, 성추행 의혹 재차 부인
“반역죄 vs 엑스로 허위정보”…머스크-‘反트럼프 증언’ 前군인 설전
‘미중 수감자 맞교환’에 풀려난 중국인 2명은 방산 스파이 유력
글로벌 차 산업 격동기…중국차 부상·트럼프 관세는 변수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