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 별점 4개, 뉴저지는 별점 2개

2015-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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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운전 반대 엄마들’ 주별 평가 보고서 발표

비영리단체인 ‘음주운전에 반대하는 엄마들’(Mothers Against Drunk Driving·MADD)이 2015년도 50개 주별 음주운전 평가 보고서 내놓았다.
15일 USA 투데이에 따르면 MADD가 올해로 10년째 발표한 연례 주별 음주운전평가 보고서에서 버지니아, 앨라배마, 애리조나, 콜로라도, 델라웨어, 캔자스, 일리노이 등 13개 주가 별 5개 만점을 받았다.

뉴욕은 캘리포니아, 알래스카, 플로리다 등과 함께 별점 4개로 평가됐고 뉴저지와 버몬트는 별 2개를 받는데 그쳤다. 특히 로드아일랜드, 몬태나 등 2개 주는 별 1개로 음주운전 적발에 사실상 손을 놓았다는 박한 평가를 받았다.

MADD는 2006년부터 음주운전 추방 캠페인을 벌이며 주별 음주운전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그니션 인터로크 법과 경찰의 임의음주측정 여부 등 5개 범주에서 점수를 매겨 별 5개 만점 방식으로 50개 주와 워싱턴DC를 포함한 미국 전역의 음주 운전 예방 정책을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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