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발톱 함부로 제거 못한다
2015-01-16 (금) 12:00:00
뉴욕주에서 고양이의 발톱 제거가 금지 될 전망이다.
린다 로젠탈 뉴욕주하원의원은 14일 동물 학대상의 이유로 고양의 발톱 제거를 금지하는 법안을 상정했다.이 법안에 따르면 종양 등 의료상의 이유로 고양이의 발톱을 제거할 수 있지만 가구 등의 손상을 이유로 발톱을 제거하는 위반자는 최대 15일 동안 수감되게 된다. 발톱이 제거 된 고양이는 균형감각을 잃어 높은 곳에서 추락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국에서는 이미 발톱제거 수술을 동물학대로 간주하고 불법화했다. 뉴욕주에서 주상하원을 거쳐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서명하게 되면 전국에서 최초로 고양이의 발톱 제거를 금지하는 주가 된다. <이경하 기자> ㅁ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