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친 의미 되새기는 시간”

2015-01-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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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이씨 종친회, 17일 신년하례회

미동부 경주 이씨 종친회(회장 이영우)가 17일 오후 7시 플러싱 산수갑산 2 식당에서 신년하례회를 열고 종친 가족들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한다.

15일 본보를 방문한 이영우 회장은 경주 이씨 종친 가족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 한 후 “자녀들에게 종친의 의미와 뿌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을미년 새해의 시작을 종친 가족들과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신년하례회는 참가비가 없으며 경주 이씨 종친 가족은 가족단위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이 회장은 “조만간 이필우 한국 경주 이씨 종친 회장을 초정할 계획”이라며 “올해에는 자랑스러운 경주 이씨 종친들을 미주 한인사회에 소개하는 일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경주 이씨 종친회는 본관 혈통인 가평, 아산, 합천, 재령, 원주, 완산, 평산, 우계, 동성 이씨를 모두 포함한다.

이 회장은 “종친회 연합회 결성을 조심스럽게 타진 중에 있다”며 “종친회 연합회가 결성되면 자녀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커 현재 활동 중인 다른 종친회의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646-201-6880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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