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거래하던 20대 한인 총에 맞아 사망
2015-01-15 (목) 12:00:00
20대 한인 남성이 마약거래를 하던 중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지아대학 재학생인 조모(21)씨는 13일 오후 4시20분께 애센스 클라크 카운티에서 마리화나 거래 중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조씨는 당시 다른 친구 한명과 함께 마약거래 장소로 나갔으며 거래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자 괴한의 총에 살해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씨가 마약 판매자인지 구매자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가해자의 신원도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범인 검거를 위해 1,000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제보자들의 신고를 당부했다. 신고: 706-613-3342<조진우 기자> A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