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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뉴욕밀알선교단에 후원 금품

2015-01-1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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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균)는 13일 퀸즈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뉴욕밀알선교단에 후원금과 쌀 20포를 전달했다. 평통은 이날 장애인 25명과 함께 식사를 하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정재균(왼쪽) 회장이 김자송 뉴욕밀알선교단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민주평통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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