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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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리갈 씨푸드 식당 폐점

2015-01-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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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2월 지하실 히팅 파이프라인 파손으로 일산화탄소가 누출 식당 매니저가 숨졌던 헌팅턴 스테이션의 리갈 씨푸드 식당이 문을 닫았다. 이 식당의 관계자는 15년 리스가 끝나면서 자리를 옮기기로 결정했다며 좀 더 편안하게 고객들이 찾아올 수 있는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밝혔다. 로저 버코위츠 리갈 씨 푸드 주인은 "2달 전 직원들에게는 폐점 사실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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