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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 109경찰서 신임경관과의 만남
2015-0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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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한인회는 5일 퀸즈 엘름허스트 도서관에서 109경찰서에 새롭게 배치된 경찰관들에게 한국 문화의 특징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인회는 경관들에게 “한인커뮤니티의 특징 등을 설명하고 문화적 차이에 따른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류제봉(앞줄 왼쪽 두 번째) 회장과 제이슨 문 (오른쪽)씨가 신임 경관들과 함께 자리했다.<사진제공=퀸즈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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