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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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서 포트리 시의원 취임식

2015-01-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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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트리 최초 한인 시의원에 당선된 피터 서 의원이 지난 1일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3년. 서 의원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마크 소콜리치 시장의 선창에 따라 취임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포트리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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