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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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단체 시무식

2015-01-0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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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역의 한인 향군단체들은 3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시무식 및 오찬 행사를 열고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노명섭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북동부지회장과 김기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부의장을 비롯해 해군동지회 미동부연합, 뉴욕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6.25참전유공자 전우회 뉴욕지회 등 향군단체 회장과 고문 등 10여명이 참석해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더욱 굳건한 안보의지를 다졌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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