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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 정기총회

2015-01-0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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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재단(KAYAC)이 2일 포트리 풍림 연회장에서 ‘2015년 정기총회’를 열고 조진행 이사장을 제8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 신임회장은 "재단 15년사 발간과 대통령 봉사상 제공, 동문 활성화, 모국 방문, 포럼, 대학탐방 사업의 발전적 모델 확립 등을 중점사업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또 이날 전지웅 이사를 제3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앞줄 오른쪽 세번째부터 전지웅 이사장과 조진행 신임회장.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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